
박성진 첼로 독주회 ‘바르샤바의 봄’ 포스터
충북도립교향악단 수석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박성진이 8월 12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 ‘바르샤바의 봄’을 개최한다.
‘바르샤바의 봄’은 1830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작된 민중 봉기와 그 후 러시아 제국의 가혹한 진압, 그리고 그로 인해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프레데리크 쇼팽의 삶에서 출발한다. 이어 헝가리 민족음악의 토대를 다진 졸탄 코다이, 체코슬로바키아의 탄생과 분열 속에서도 민족의 소리를 담아낸 레오시 야나체크의 음악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오늘의 무대 위에 다시 불러낸다.
이번 무대는 피아니스트 김은찬과 함께하며, △코다이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나 △야나체크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동화 △쇼팽의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및 g단조 첼로 소나타를 연주한다.
민족과 예술, 저항과 희망이 교차하는 이 작품에서 박성진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지금, 음악이 시대를 기억하는 방법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진 주최, 리드예술기획 주관으로 진행되고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학생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출처: 리드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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