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6시 58분쯤 서울 강동구 길동 복조리시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3일 오후 6시 58분쯤 서울 강동구 길동 복조리시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