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모델 진이로(나연아)가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진이로는 화이트 스포츠 브라에 핑크색 롱타이즈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이로는 촬영 현장에서 건강미 넘치는 바디 라인에 러블리한 미모의 비주얼 샷을 뽐냈다. 여기에 도자기같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사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모델 진이로는 올해 첫 화보 촬영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현장에서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 4월 30일 개최했던 '2025 메이퀸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선(善)을 수상한 진이로는 대회 전 큰 부상을 겪으며 위기가 찾아 왔으나 힘들고 기나긴 재활을 통해 이를 이겨내고 미인대회 무대에서 주요 수상자로 등극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진이로는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