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2024 S/S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가 지난 5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패션몰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비에니끄(VIENIQUE) 패션쇼에 프론트 로우 VIP로 초청받은 일본 패션모델 코모리 리오, 패션 인플루언서 코토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에니끄(VIENIQUE)는 영국베이스 브랜드로 'Stay Gold Always!'를 추구하는 전 세계 부호층과 셀럽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레디투웨어 브랜드로 오뜨꾸떼르를 기성복에 접목시켜 편안함과 화려한 디자인을 모두 충족시켜 럭셔리의 절정을 표현하는 프레스티지 패션웨어다. 또한 전세계 명품 백화점 및 럭셔리 편집샵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이다.
글로벌 패션도시 서울에서 패션의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하이서울패션쇼'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하이서울쇼룸에 입점한 7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단독쇼 7회와 동대문 연합쇼 1회 총 8번의 쇼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