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맨시티 데 브라위너·스털링 창이냐? 첼시 뤼디거 방패냐?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2-01-15 00:19:3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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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시티가 공격의 핵심인 케빈 데 브라위너(사진)와 라힘 스털링을 앞세워 12연승에 도전한다. [사진=맨시티 공식 SNS]
EPL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시티가 공격의 핵심인 케빈 데 브라위너(사진)와 라힘 스털링을 앞세워 12연승에 도전한다. [사진=맨시티 공식 SNS]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위 맨체스터시티(맨시티, 17승 2무 2패·승점 53)가 2위 첼시(12승 7무 2패, 승점 43)를 상대로 12연승 사냥에 나선다.



맨시티는 15일(토) 밤 9시 30분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중인 첼시와 맞대결을 펼친다.



시즌 초반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던 첼시가 주춤하는 사이 맨시티가 치고 올라갔다.



최근 리그 11연승 중인 맨시티는 첼시와 승점 10점차이로 벌렸지만 양 팀 모두 18경기씩 남겨두었기에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꺾이지 않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맨시티는 홈에서 다시 한번 첼시를 무너뜨릴 계획이다.



반면, 리그 선두 탈환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첼시는 6라운드 맞대결 패배에 대한 복수에 나선다.



선두 맨시티가 연승을 이어갈지, 첼시가 승점을 7점 차로 좁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중 경기가 없었던 맨시티는 첼시에 비해 체력적으로 여유로운 상황이다.



11연승 기간 동안 33득점 7실점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격의 핵심인 케빈 데 브라위너와 라힘 스털링이 리그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고, 지난 9월 펼쳐진 맞대결에서 결승골을 도왔던 주앙 칸셀루는 꾸준히 맨시티의 공수를 이끌고 있다.




첼시의 수비 핵심인 안토니오 뤼디거. [사진=첼시 공식 SNS]
첼시의 수비 핵심인 안토니오 뤼디거. [사진=첼시 공식 SNS]




첼시는 최근 리그 다섯 경기에서 1승 4무를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첼시는 토트넘을 꺾고 카라바오 컵 결승에 올랐지만 리그에서의 부진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에두아르 멘디가 빠진 골문은 3경기 연속 클린시트 중인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단단히 지키고 있다.



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꼽히는 안토니오 뤼디거와 직전 경기에서 복귀한 핵심 자원인 티아고 실바, 은골로 캉테의 활약도 중요하다. 득점이 많은 첼시의 수비진이 이번 경기에서도 상대 골망을 흔들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경기는 ‘악연’ 데 브라위너와 뤼디거의 맞대결로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뤼디거가 데 브라위너에게 큰 부상을 입혔던 전적이 있다.



프리미어리그 1위 맨시티와 2위 첼시의 맞대결은 내일(15일 토요일) 밤 9시 30분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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