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려원이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정려원은 순백의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청순하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또 정려원은 검은색 가죽 핸드백을 착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코디를 자랑했다.특히 정려원은직사각형 모양의 귀걸이를 착용해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로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영화 부문 상을 수상했으며 5월 편성을 확정 지은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에 출연한다.[박소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