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여진 현빈 커플여행 목격담에 재조명되는 결혼설(+신라호텔)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1-14 15:27:4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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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랑의 불시착




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의 여행 목격담이 뒤늦게 알려지며 둘의 결혼설이 더욱 불거지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14일 온라인 매체 스포티비뉴스는 "현빈과 손예진의 여행 목격담이 뒤늦게 알려졌다"며 "지난해 8월 24일 제주에 거주 중이라는 한 누리꾼은 SNS에 현빈과 손예진에게 받은 사인을 인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포츠조선






제주에 산다는 해당 네티즌은 "지난 여름, 현빈이 자주 찾던 숙소에 손예진을 데려왔다"며 현빈과 손예진에게 받은 2장의 사인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연인임에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오히려 같이 찍힌 사진 한 장 공개된 적이 없는 두 사람이기에 현빈과 손예진의 사인이 나란히 담겨진 사인지마저 설레임을 안깁니다.

특히 손예진은 사인지에 "2021년 7월" 이라는 날짜까지 표기하며 구체적인 여행 시기가 공개됐습니다. 공개연인으로 거리낌 없는 편안한 여행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1월 1일 네 번째 열애설에서 연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사랑의불시착






사실, 현빈 손예진 커플은 열애를 인정하기 전에 이미 결혼설까지 났었는데요. 그때도 결혼설의 계기는 부동산이었고, 열애 인정 직후에 난 결혼설도 역시 부동산이 계기였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신혼집을 구했다며 '결혼 임박'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습니다.

현빈 손예진의 결혼은 2021년 두 사람의 스케줄을 놓고 보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2022년에는 결혼을 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들이 쏟아지는데요. 사실 아무리 유명인이라고 하더라도 누군가의 결혼에 대해서 이렇다 할 전망을 하는 것은 상당히 무책임할 수 있습니다. 결혼식 당일까지도 알 수 없는 것이 결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부터 꾸준히 결혼설이 제기되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2020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고, 또 2021년에는 어떤 일이 예정돼 있고, 그래서 왜 2022년 결혼설이 나오는 것인지 짚어보겠습니다.




2020년 -현빈 손예진 결혼설과 결별설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처음 보도됐던 것은 2019년 1월 10일입니다. 영화 '협상' 이후 열애설이 나왔고 둘은 부인했습니다.

이후, 보름도 채 되지 않아 2019년 1월 21일 두 사람이 LA 마트에서 함께 찍힌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역시 이때도 현빈 손예진 모두 부인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시점은 2020년 1월 '사랑의 불시착'이 한창 방영될 시점이었는데요. 이 시기에는 현빈 손예진 결혼설에 이어 결별설까지 보도가 되면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당시에는 2020년 연내 결혼 전망까지 나왔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결혼설과 결별설 모두 두 사람의 소속사가 적극적으로 부인했는데요. '언급할 가치도 없는 허위사실'이라는 식의 강경한 표현이 사용됐습니다.




2020년 -현빈 손예진 신라호텔 결혼설







손예진 인스타그램






그러다 결혼설이 한층 더 구체화돼 '신라호텔 결혼'으로 발전한 것이 2020년 가을쯤이었습니다. 당시 '현빈과 손예진이 신라호텔에서 목격됐다'라는 말부터, '신라호텔 직원이 두 사람의 결혼 일정을 상담했다'라는 말까지 여러 말들이 섞이면서 결혼설이 퍼졌습니다.

이때 둘의 결혼설에 좀 더 힘을 보탰던 것은 이른바 '한남동 신혼집'때문이었습니다. 요약하자면, 2020년 5월쯤 현빈이 한남동에 있는 최고급 신축 빌라를 계약하려고 했지만, 돌발 상황이 생겨서 무산됐다는 것인데요. 당시 집을 보러 온 현빈의 부모가 '손예진과의 신혼집'이라는 말을 부동산 관계자에게 했다고 전해지면서 결혼설에 불이 붙었습니다.

'한남동 신혼집' '신라호텔 결혼식' 등 구체적인 말들이 나오면서 분위기는 꼭 결혼을 할 것만 같았습니다. 이게 2020년 하반기에 연예계에서 돌던 현빈 손예진 결혼설 지라시의 핵심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이런 내용이 대대적인 보도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은 3번이나 열애설을 부인했던 상황에서 덜컥 결혼설이 나온다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2021년 열애 인정-그리고 아치울 신혼집 해프닝








2021년 1월 1일 디스패치는 현빈 손예진 열애를 단독 보도했고, 두 사람 모두 당일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다 현빈이 구리 아치울 마을에 48억짜리 펜트하우스 빌라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장 결혼설로 불붙었습니다.



현빈의 매입 시점도 상당히 의미있게 여겨졌는데요. 현빈이 구리 고급 빌라를 매입한 시점이 2020년 6월 5일이었습니다. 당시 이른바 '한남동 신혼집' 루머가 돌다 엎어졌던 때였는데요. 이 시기에 한남동이 아닌 구리의 고급 빌라를 선택하면서 역시 '신혼집의 연장'으로 해석됐던 것입니다.

물론, 아치울마을 펜트하우스 구매가 손예진과의 신혼집과 관련 있다는 보도에 대해 현빈의 소속사는 적극적으로 부인했습니다. 결혼 계획도 신혼집도 아니라는 것이었죠.




2022년 - 현빈 손예진 결혼설 실체







디스패치
디스패치




무려 4번에 걸쳐 열애설이 났고, 4번째에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1번은 결혼설이었고, 결혼설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연예계 안팎에서는 두 사람이 곧 결혼을 할 것으로 보인다는 말은 여전히 소문처럼 무성하게 돌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시기적으로 두 사람조차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터졌다는 점이 말 그대로 결혼의 변수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스케줄 상 2021년 결혼설 자체가 불가능하고, 결혼을 하게 되면 2022년에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는 것들입니다.



이미 신혼집으로 사용할 집들이 여러 채가 준비돼 있는 데다, 시간 여유만 생기면 결혼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두 사람의 인기는 뜨겁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이 워낙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다 보니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그래서 두 사람의 결혼 이슈는 국내 이슈가 아니라 글로벌 이슈로 다뤄지는 측면도 있는 모습입니다. 과연 숱한 관측과 분석이 나오는 상황에서 두 사람이 실제 결혼식을 할지, 한다면 언제 할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 동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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