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7일, 강원특별자치도는 6일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4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내 18개 시군 부단체장과 도 6개 실국이 참석해 통합돌봄, 장애인체육회 설립, 농촌활력촉진지구 사업, 농지대장 정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산불 예방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여중협 부지사는 “지방 중심의 정책 전환 속에서 시군 부단체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산불 취약지 등 사전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