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비키니-모노키니 다 소화하는 남다른 '볼륨감'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8-20 10:59: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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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에스더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예원(김예원)이 핫한 여름 패션을 뽐냈다.



예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실컷 타서 돌아온 Happiness 3 (참고로 수영 못함, 물 무서움)"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반바지와 비키니 상의, 파란 셔츠를 입고 바람을 맞는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란색과 흰색 패턴이 어우러진 모노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체크 패턴부터 흰색 레이스 스타일의 의상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며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원은 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미나 언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예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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