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 정서린)의 클린 뷰티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은 대표 제품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Birch Juice Moisturizing Sunscreen)’이 미국 NBC News 소비자 가이드 ‘Select’가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얼굴용 선크림 100’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NBC Select 에디터들이 시중에 판매 중인 있는 인기 선크림 110종을 직접 테스트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국내외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라운드랩(Round Lab)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Birch Juice Moisturizing Sunscreen)이 최종 1위에 올랐다.
NBC의 에디터 로드리게즈(Rodriguez)는 “촉촉한 보습감과 끈적임 없는 사용감, 다양한 피부 톤에서도 백탁 없이 글로우한 마무리”라며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완벽함에 가장 가까운 선크림”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NBC의 대표 아침 프로그램인 Today Show에 소개되기도 했다. 방송에는 피부과 전문의 Dr. 마니 누스바움(Marnie Nussbaum)이 출연해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을 여름철 추천 제품으로 직접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라운드랩의 또 다른 선케어 제품인 자작나무 무기자차 선크림(Birch Juice Mild-up Sunscreen)은 앞서 NBC Select의 ‘Best Korean Sunscreens’의 ‘Best overall’ 부문에 선정된 바 있어, 라운드랩 선케어 라인의 전반적인 품질과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재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아마존, 타겟(Target), 얼타(Ulta) 등 미국 주요 유통 채널은 물론,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이번 NBC News의 평가는 라운드랩의 제품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입증했으며, 이에 대한 브랜드 입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