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나웅석 인턴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청순하면서도 감각적인 시스루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홍은채는 자신의 SNS에 SBS ‘인기가요’ 방송 대기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빛 시스루 롱가디건과 레이스 디테일의 크림빛 슬립 원피스를 매치해 봄바람처럼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주얼리 레이어드, 러프한 헤어 브레이드, 하이부츠 등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흐르는 듯한 실루엣과 화사한 컬러 조합은 홍은채 특유의 청초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 역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최근 미니 3집 ‘EASY’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9일과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홍콩,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도는 첫 번째 월드 투어 ‘EASY CRAZY HOT’에 돌입하며, 하반기에는 북미 투어도 예정돼 있다.
사진=홍은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