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용산동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강풍으로 인해 타워크레인이 쓰러졌다.
25일 오후 3시 7분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해당 타워크레인은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이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전소방은 차량 등 장비 9대와 구조대 19명을 투입해 사고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 유성구 용산동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강풍으로 인해 타워크레인이 쓰러졌다.
25일 오후 3시 7분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해당 타워크레인은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이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전소방은 차량 등 장비 9대와 구조대 19명을 투입해 사고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