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10시 30분 경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주거 및 식물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불은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던 가족 4명이 대피했고 비닐하우스 7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8일 밤 10시 30분 경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주거 및 식물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불은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던 가족 4명이 대피했고 비닐하우스 7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