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79금 화끈 입담부터 故 이병철 회장 금일봉 비화까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22:35:08 기사원문
  • -
  • +
  • 인쇄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가 찜질방 고수 선우용여와 함께하는 유쾌한 투어로 첫 방송의 포문을 연다.

1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첫 번째 게스트 선우용여를 만나 대환장 찜질방 나들이에 나선다. 이날 이수지는 선우용여와 산후 후유증을 주제로 세대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새로운 부캐 ‘용여 친구’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방송에서는 전현무를 향한 선우용여의 거침없는 돌직구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현무는 스트레칭 도중 “목소리 듣기 싫다”는 말을 듣는가 하면, 미역국을 먹을 때는 “조용히 먹을 수 없겠느냐”는 핀잔을 듣는 등 선우용여의 구박 세례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선우용여는 전현무를 향해 “진실한 여자를 만나라”는 맞춤형 새해 덕담을 건네고, 추성훈은 선우용여의 조력자로 나서 전현무의 기강을 잡는 큰형의 면모를 보인다.

인생 선배로서 선우용여의 화끈한 입담도 관전 포인트다. 선우용여는 찜질방에서 수위를 넘나드는 ‘79금 교양 강의’를 펼치는가 하면, 과거 고(故) 이병철 회장에게 받은 금일봉으로 생애 첫 해외여행을 다녀온 특별한 일화를 공개해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93°C에 달하는 고온 사우나에서는 전현무와 이수지의 자존심을 건 ‘사우나 부심 대결’이 펼쳐진다. 선우용여의 가르침을 따르며 열기를 견디던 이수지는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둘째 계획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가 혼자 하기 힘들거나 미뤄둔 일을 함께 실현해 주는 게스트 맞춤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밤 JTBC에서 방송된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