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효나, 이일화에 '가짜 임신' 들통나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9:33: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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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의 주영채(이효나 분)가 시어머니 한혜라(이일화 분)에게 자신의 '거짓 임신'을 들킬 뻔하며 일촉즉발의 위기를 넘겼다.

12일 방송된 회차에서는 가짜 임신 사실을 숨기기 위해 복대를 착용한 주영채가 진세훈(한기웅 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영채를 맞이한 한혜라는 눈에 띄게 나온 주영채의 배를 살피며 원피스를 선물하고 즉석에서 갈아입어 볼 것을 권유했다. 주영채는 당황하며 배를 만지려는 한혜라의 손길을 피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위기는 계속됐다. 대화 도중 한혜라가 뜨거운 커피를 쏟았고, 놀란 주영채의 상태를 확인하려 다시 한번 배를 쓰다듬으려 하자 주영채는 소리를 지르며 손길을 거칠게 뿌리쳤다. 주영채의 예민한 반응에 한혜라는 "너 임신한 건 맞니? 입덧도 안 하고 냄새에도 예민하지 않다"며 본격적인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에 주영채는 "어떻게 저를 못 믿으시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한혜라를 몰아붙이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하지만 공난숙(이승연 분)이 진세훈의 친어머니를 해쳤다는 주영채의 실언을 한혜라가 되묻자, 주영채는 "잘못 들으셨다"고 둘러대며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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