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출생의 비밀 알았다... 김학선 친딸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9:00:5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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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함은정이 자신이 오복길의 친딸이 아니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며 파란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된 회차에서는 채화영(오현경 분)이 현수막 철거 범인을 찾는 오장미(함은정 분)에게 유학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화영은 정숙희(정소영 분)의 사고 경위를 묻는 과정에서 오장미가 "나쁜 놈들에게 쫓기다 그렇게 됐을 것"이라는 아빠의 말을 전하자 불안감을 느꼈다. 이에 채화영은 그룹 장학재단의 후원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오장미를 해외로 보내려는 회유책을 썼다.

이후 이강혁(이재황 분)이 유학 관련 서류를 전달하기 위해 오장미의 가게를 방문했다. 하지만 이강혁의 얼굴을 본 정숙희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 과거 사건과 이강혁 사이에 어떠한 연관이 있음을 암시했다.

극 후반부에는 오장미가 집안 어른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는 결정적인 장면이 담겼다. 오장미는 오태숙(전아름 분)과 오복길(김학선 분)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 자신이 오복길의 친딸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다.

믿어왔던 가족 관계의 진실을 마주한 오장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 '첫 번째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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