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8일 천안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미취업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8.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다음 달 11일까지 천안시 본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복지관 등 37개 부서에 배치된다.
참여 청년들은 민원 안내와 행정 지원, 각종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며 공공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선발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행정 현장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