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평점 9점 입소문에 1위...쿠키 영상 있을까?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8 11:51: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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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원작 결말 줄거리 / 쇼박스 제공
만약에 우리 원작 결말 줄거리 / 쇼박스 제공

‘만약에 우리’가 개봉 2주차 첫날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전날 5만 494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64만 7895명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를 그린 작품으로, 2020년 중국 멜로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오른 '먼 훗날 우리'(2018)를 리메이크했다.

2위는 4만 6691명의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다. 누적 관객 수는 571만 5886명이다.

'주토피아 2'(감독 재러드 부시·바이론 하워드)는 2만 2565명으로 3위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는 1만 3455명으로 4위를,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은 1만 1929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기준 '만약에 우리' 실관람객 평점은 9.19점이며, 쿠키 영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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