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강정호 중장장)는 1월 5일 오후, 기군단 연병장에서 2026년 첫 해군병 입영식을 거행했다.
기초군사교육단장 주관으로 열린 입영식은 약 700여 명의 입영 장정과 이들을 배웅하러 온 가족 2,2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입영식은 △국민의례, △교육훈련 계획 및 훈련교관 소개, △부모 격려사, △입영신병 선서 △어머님 은혜 노래 제창과 부모님께 대한 큰절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또한 해군교육사는 가족 쉼터를 비롯한 피복전시, 포토존, 군종카페, 모병홍보 등의 홍보부스 운영과 캄보밴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참석 가족들과 내빈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기초군사교육단장 김광민 준장은 “올해도 체계적인 기초군사훈련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정예해군병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영식을 마친 721기 해군병들은 해군교육사 예하 기초군사교육단에서 5주간의 양성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고 2월 6일 수료할 예정이다.
이들은 체력단련, 전투행군, 야전교육, IBS(Inflatable Boat Small, 소형고무보트), 전투수영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훈련을 거쳐 정예해군병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