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도내 초‧중학생 510여 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체험‧참여 중심 겨울방학 영어 집중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수성 신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 120명, 북부권 136명(제천 40명, 충주 96명), 남부권 100명, 중부권 160명 학생이 참여하며 운영팀별 특성에 따라 원어민 영어교사가 진행하는 영어 몰입형 수업을 20시간 또는 40시간 체험하게 된다.
원어민 담임교사와 함께 미디어, 영어권 문학, 생태계,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세계 문화 탐험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학급(팀)별 프로젝트 활동 과정을 설계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협업 역량까지 함께 기르는 데 역점을 두었다.
북부권 제천에서 운영하는 '방학 집중 English ON 캠프'는 접수 첫날부터 모집 인원의 4배를 웃도는 신청이 접수되며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오는 1월 12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국제교육원은 2026년 여름방학 기간(7~8월)에도 방학 집중캠프를 이어갈 계획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리딩 클래스,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 톡톡 잉글리시 데이, 글로벌 학생 어학당 등 현장 중심 외국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도내 학생들의 영어 및 제2외국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집중캠프는 학생들이 공부가 아닌 소통의 도구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토의와 프로젝트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로 생각하고 협력하며 영어로 자신있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