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용지면 구암교회 · 주민자치위 '이웃사랑' 실천 '훈훈'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5 11:41:59 기사원문
  • -
  • +
  • 인쇄
(사진=김제시)
(사진=김제시)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에 5일, 구암교회,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환)가 각각 이웃돕기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구암교회는 가정위탁아동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구암교회 신도들이 매월 소액씩 정기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평소에도 생필품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추진한 콩 재배·수확 활동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약 100만 원 상당의 화장지를 관내 경로당 40여 개소에 전달했다.

박선화 용지면장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구암교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암교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