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피렌체'의 특별시사회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피렌체'는 중년 남성 석인(김민종)이 젊은 시절의 열정이 깃든 이탈리아 피렌체를 다시 찾아가며 상실과 치유의 여정을 그려내는 로드무비다. 김민종은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극 중 예지원은 석인과 피렌체를 잇는 자유롭고 따뜻한 인물 '유정' 역을 맡아 작품의 서정성과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이번 영화는 '범죄도시4', '공조', '황해' 등으로 잘 알려진 이성제 촬영감독이 참여해 피렌체의 풍경을 올로케이션으로 담아냈다. 특히 국내 상업영화 최초로 피렌체 두오모 내부 촬영을 허가받아 화제를 모았다.
'피렌체'는 지난 10월 글로벌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바 있고, 12월에는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예술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는 오는 1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