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5일 충북학습종합클리닉 괴산증평·음성센터 학습지원단 21명의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을 비롯해 음성교육지원청 관계자, 학습지원단 등 총 29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활동할 학습지원단 2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촉된 학습지원단은 괴산·증평·음성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배움이 느린 학생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방과후 학습코칭, 수업 중 협력 코칭, 맞춤형 학습상담 및 기초학력 향상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 괴산증평·음성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습 부진 요인을 진단하고, 학습·정서·동기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 속도에 맞는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보다 촘촘하게 대응하고 있다.
우관문 교육장은 "학습지원단은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교육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학습지원단과 함께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