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보넥도'는 누구?... KOZ 전국 오디션 진행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2 21:35:0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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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효정 기자) KOZ 엔터테인먼트에서 인기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동생 그룹을 찾기 위해 전국적으로 오디션을 진행한다.



2일 KOZ 엔터테인먼트(이하 KOZ)는 KOZ 오디션 및 하이브 레이블즈 오디션 공식 계정을 통해 'KOZ 2026 Audition Tour -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OZ가 국내에서 자체 오디션을 여는 것은 2022년 말 진행한 '전국 투어 오디션' 이후 약 3년 만이다. KOZ는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가진 인재를 찾아 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오디션으로 열리는 만큼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제주 5개의 도시에서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2008년~2016년생으로 국적과 성별은 무관하게 누구나 열정만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보컬, 랩, 댄스 자신있는 것을 준비하면 되는 것으로 끼와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분야로 응시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2026년 2월 5일 목요일까지 SNS에 업로드된 QR코드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고 현장으로는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일정은 대전은 1월 2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광주는 1월 25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 부산은 1월 31일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제주는 2월 1일 용담다목적생활문화센터, 서울은 2월 7일과 8일 이틀로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진행한다.



이번 투어 오디션에서는 KOZ와 하이브 레이블즈의 협력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지원자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거나 춤을 추는 수준을 넘어, KOZ가 희망하는 자신만의 색을 활용하여 증명해야 한다. KOZ의 관계자는 "음악을 소비하는 시대를 넘어, 창조하는 세대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코와 보이넥스트도어가 속한 KOZ는 다양한 개성과 취향의 존중을 넘어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독창적인 해석과 시도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2023년 5월 30일에 KOZ에서 처음으로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초반에는 저조한 성적을 보이다가 '오늘만 I LOVE U'를 통한 메가히트와 이후 컴백에서 연이어 히트를 치며 올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들의 후배가 될 연습생을 선발하는 것만큼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KOZ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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