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는 1월 1일자로 김성철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전남 지역 산업 구조에 맞춘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신임 김성철 본부장은 1996년 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한 이후 대구광역본부 경영교육센터장, 본부 중소기업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 지원과 정책 실행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왔다.
김 본부장은 취임 소감에서 “전남 지역의 산업 특성을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과 고위험 업종을 중심으로 한 예방 지원과 교육·컨설팅 강화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는 김 본부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정책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