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준의 위험관리 역량과 종합위험관리플랫폼’ 구축 집중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6-01-02 15:21: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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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중심경영을 가속화하여 글로벌 종합위험관리기관’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2025년 고객중심경영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하고 상대위험도 지수 도입과 BRIDGE 연계 점검 프로그램 구축으로 점검 업무를 고도화했으며,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화재안심보험’이라는 재정과 보험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여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한, 역대 최대인 665억원의 수입 달성과 함께 컨설팅·시험·연구 부문의 비약적 성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숙원 사업인 사옥 재건축의 본사업 확정을 통해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협회는 2026년 핵심과제로서, ▲글로벌 리더 수준의 위험관리 역량 확보 ▲고객중심의 종합위험관리플랫폼 생태계 구축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노력 지속 ▲혁신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영구 이사장은 “우리 임직원 모두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협회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의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왔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항상 준비된 자세로 아침을 기다린다는 침과대단(枕戈待旦)의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침과대단(枕戈待旦)은 창을 베고 아침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늘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준비태세를 갖추는 자세를 이르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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