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이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 20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1.88% 뛴 20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3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1조2,839억원, 영업이익을 4,722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한 수준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회사는 또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일라이 릴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며 미국 시장 내 입지 강화 효과를 강조했다.
이에 증권가도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은 신규 제품 성장과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유진투자증권은 신제품 믹스 개선과 비용 통제로 이익 서프라이즈가 가능하다며 25만원으로 상향했다. 이 밖에 한국투자증권은 24만원, NH투자증권은 25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