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불륜' 유부남 남성 잇따른 논란에 '입' 열었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1 15:17:3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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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숙행 / 국제뉴스DB
▲ 가수 숙행 / 국제뉴스DB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의 동거·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남성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사실관계와 심경을 전했다.

1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충격 단독! 숙행 유부남 심경 토로 "동거? 엘리베이터 키스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 남성은 자신이 1979년생으로 2004년 결혼해 자녀를 둔 사업가임을 소개했다.

그는 숙행과의 만남이 지난해 초 연예계 지인과의 사업 논의 과정에서 시작됐으며, 처음에는 떡갈비 구매 등 업무적 연락으로 교류가 이어졌고 그해 12월부터 관계가 본격화했다고 설명했다. 부산 출장 동행 등 구체적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정식 교제는 아니었고 동거는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논란의 CCTV에 대해선 해당 장면이 한 집에서 목격된 점 때문에 동거로 단정된 것이라며, 자신이 별거 중이던 시기에 혼자 지내던 집에 숙행이 드나들었다고 해명했다.

해당 남성은 부부관계가 이미 수년 전부터 파탄 상태였으며 위자료·재산분할 협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인은 이혼을 전제로 별거했고 숙행에게도 “이혼 준비가 거의 마무리된 상태”라고 알렸으나, 아내가 수능을 앞둔 자녀를 이유로 이혼을 미뤘다고 주장했다. 남성은 아내가 숙행과의 문제를 공론화한 배경에 대해 “원망의 타깃이 필요했을 수 있다”라고 개인적 견해를 표했다.

숙행 쪽은 논란 직후 “사실관계는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는 입장을 내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번 사안은 현재 상간(불륜) 소송으로 이어져 법적 판단이 남은 상태다.

인터뷰 중 남성은 숙행을 ‘피해자’로 표현하기도 했고, 숙행에게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면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연예인으로서 큰 피해를 보지 않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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