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제훈이 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모범택시2’로 공동 대상을 받은 지 2년 만의 쾌거로, 이번 수상으로 이제훈은 다시 한 번 연기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대상 발표 순간 무대에 오른 이제훈은 벅찬 표정으로 오상호 작가와 강보승 PD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김도기를 연기하면서 외롭고 힘든 순간이 많았다”며 “무지개운수 식구들이 기다려주고 응원해줘서 할 수 있었다”고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시즌3까지 오면서 편집·음악·후시녹음 등 후반 작업에 집요하게 참여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셨다. 조감독님과 후반 프로덕션 스태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에서 ‘모범택시3’는 대상 수상을 포함해 올해의 드라마상, 우수연기상(표예진), 베스트 퍼포먼스상, 신스틸러상(윤시윤) 등 총 5관왕에 오르며 작품성과 인기 면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이제훈(모범택시3)
▲올해의 드라마상=모범택시3
▲디렉터즈 어워드=윤계상(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최우수연기상=고현정(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준혁·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최우식·정소민(우주메리미), 육성재·김지연(귀궁), 박형식(보물섬),
▲우수연기상=장기용·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 김지훈·차청화(귀궁), 김요한(트라이), 김도훈(나의 완벽한 비서), 장동윤(사마귀), 전여빈(우리영화), 표예진(모범택시3)
▲공로상=고(故) 이순재
▲베스트 커플상=장기용·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
▲베스트 팀워크상=한양체고 럭비부 팀(트라이)
▲베스트 퍼포먼스상=김의성(모범택시3)
▲신스틸러상=윤시윤(모범택시3), 서혜원(나의 완벽한 비서·사계의 봄)
▲조연상=이성욱·길해연(트라이), 고건한·이상희(나의 완벽한 비서), 서범준·신슬기(우주메리미), 이해영(보물섬), 한동희(사마귀)
▲신인 연기상=김단·김무준·차우민·하유준·김은비·박정연·우다비·홍화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