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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배우 고윤정이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문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21일, 프렌치 감성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는 브랜드 뮤즈 고윤정과 함께한 2025 SS ‘라 디디(La D.D)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2025년 디디에 두보는 ‘예술이 되는 일상, 일상이 되는 예술’이라는 주제로, 일상의 감각을 확장하여 주얼리로 일상의 예술을 표현하는 “The Art of Living”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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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라 디디 컬렉션은 브랜드의 심볼인 ‘양귀비 꽃’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는데, 뮤즈 고윤정의 고급스러운 매력과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고윤정이 착용한 주얼리는 양귀비 고유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부드러운 곡선미와 섬세한 디테일로 구성된 예술 작품과 같은 주얼리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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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멀리서 바라본 우아한 실루엣, 가까이서 마주한 섬세한 부분의 디테일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양귀비를 들여다보며, 양귀비가 지닌 모든 순간의 매력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감성으로 표현된 양귀비 꽃은 정교한 텍스처 디테일로 풍부한 입체감과 자연의 생동감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한편, 고윤정이 착용한 디디에 두보 주얼리는 디디에 두보 전국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디디에 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