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피부 탄력과 건강을 위해 피부과를 찾으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데이트 장소로 피부과를 선택하고, 최신 고주파 리프팅 장비 텐써마(10THERMA) 시술을 통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며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정명과 보민은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고주파 리프팅 장비 텐써마 시술을 결정했다. 텐써마는 최대출력 400W를 자랑하는 모노폴라 고주파 의료기기로, 비침습적 방식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높은 열을 만들어 조직을 응고시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피부과 전문가는 정명과 보민에게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 속부터 열을 발생시켜 콜라겐이 더욱 활발히 재생되며 점차 탄력과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텐써마는 기존 4㎠ 팁(자사기준)보다 25% 더 넓은 5㎠ 팁을 적용하여, 시술 시간을 20% 단축할 수 있는 효율성을 지녔다. 자체 쿨링 시스템인 STC를 통해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하면서도 효과적인 리프팅을 돕기 때문에 시술 중에도 불편함을 최소화 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술을 앞둔 보민은 긴장된 표정을 지었지만, 곁에서 손을 꼭 잡아주는 정명의 응원 덕분에 이내 긴장을 풀 수 있었다. 보민은 텐써마 시술을 받으며 자연스러운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음을 기대했다. 정명은 마취 크림을 바른 보민에게 “너 솔직히 이 정도면 잘생긴 거야”라며 농담 섞인 응원을 던져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술 후 보민은 거울을 통해 변화를 확인하며 “좋은데요? 또 부탁드려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를 본 정명은 감탄하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피부 개선 효과를 응원하며 이번 피부과 데이트를 기념했다.
이날 ‘돌싱글즈6’에서 공개된 텐써마 시술을 통해, 정명과 보민 커플은 서로의 피부 건강까지 챙겨주는 배려심을 보여주었고, 두 사람의 모습은 피부 탄력과 리프팅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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