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전북본부,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추억만들기' 체험 '큰 호응'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5-22 14:49:2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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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사진=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해 22일, 오전 전주 정원문화센터에서 본부 및 지사 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원산책 테라리움 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동반 직원 가족을 초청하여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정원 소개와 산책,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한 정원치유와 식물과 교감하며 야외정원, 이국적인 꽃과 나무들을 느낄 수 있는 아열대식물원을 산책하고, 아이들은 ‘내 손 안의 작은 지구’ 테라리움을 손수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정문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체험 행사로 따뜻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ESG경영의 일환으로 우리 사회와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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