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밥캣 어패럴 '익스클루시브 워크웨어 컬렉션' 선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5-22 11:39:2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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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가 고프 코어 아웃도어 브랜드 밥캣 어패럴의 익스클루시브 워크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오는 30일까지 밥캣 어패럴을 만나볼 수 있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오는 30일까지 밥캣 어패럴을 만나볼 수 있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점

밥캣은 혁신을 키워드로 유틸리티, 아웃도어 요소를 보다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아웃도어 및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착용감과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워크웨어 컬렉션'은 현시대의 실루엣을 적용한 선진적인 워크웨어를 표방하며, 기존 남성복에서 여성복까지 라인을 확장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 활용도가 높은 그래픽 라인업과 쾌적한 활동감을 선사하는 경량 소재의 여름 아이템 등 기존 고프 코어 스타일과는 다른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 시즌 테마 'Cheat Key(치트키)'를 주제로 경량화와 기능성에 대한 연구를 담아 어떠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다목적 고프 코어 스타일의 '24SS 2차 드롭 컬렉션'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24SS 전 상품 최대 30% 할인 및 모자 아이템 50% 할인과 구매금액별 사은품이 제공된다. 밥캣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참여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는 24SS 신상품, 짐 색, 퀵 커플러, 헤리티지 볼 캡 등 다양한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밥캣 어패럴은 오는 30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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