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404/2974553_3049257_2147.jpg)
(이탈리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18일 이탈리아 베니스 일 지아르디노 비안코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막한 광주비엔날레재단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 '마당-우리가 되는 곳' 전시장에서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했다.
박양우 대표이사는 "마당은 축제의 공간이자 다이나믹한 스페이스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퍼블릭 스테이지로서 판소리 음악의 장이기로 하며, 내가 우리가 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탈리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18일 이탈리아 베니스 일 지아르디노 비안코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막한 광주비엔날레재단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 '마당-우리가 되는 곳' 전시장에서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했다.
박양우 대표이사는 "마당은 축제의 공간이자 다이나믹한 스페이스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퍼블릭 스테이지로서 판소리 음악의 장이기로 하며, 내가 우리가 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