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웨이브 아찔’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4-04-09 19:1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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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한화 산체스, 두산 김동주가 선발로 나섰다.

한화 치어리더 하지원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3연패에 빠진 한화는 시즌 성적 8승 5패로 팀 순위 4위에 올라있다.

두산도 2연패 중이다. 팀 순위는 5승 9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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