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월클댄서' 저스트절크 영제이, 남달랐던 수강생 후기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4-02 00:15: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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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절크 영제이 (사진=엠넷)
저스트절크 영제이 (사진=엠넷)

‘월클 댄서’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제이는 1992년 2월 22일생으로 본명은 성영재다. 그는 저스트절크의 리더이자 중요 댄스 퍼포먼스의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과거 춤을 너무 좋아해 댄스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입소문을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하자, 영제이는 댄스 크루를 만들었다. 이후 지금의 저스트절크가 탄생했다.

저스트절크는 제이호와 영제이가 만든 팀이다. 춤 밖에 모르는 바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트절크라는 팀을 창립한 후 여러 명의 멤버를 뽑아 지금의 크루를 이끌고 있다.

저스트절크 (사진=영제이 SNS)
저스트절크 (사진=영제이 SNS)

한편 저스트절크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스걸파2)'에 '저스트절크 루키즈'가 출연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영제이는 수강생 제자들하고 매우 거리낌이 없고,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시 같이 배웠던 수강생들 말에 의하면 춤을 배우는 느낌이 달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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