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곡 해석으로 아름다움을 연주하는 첼리스트 박경옥,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출연

[ 스페셜타임스 ] / 기사승인 : 2024-02-27 14:30:0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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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사진=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에서는 특별한 게스트를 맞이한다. 첼리스트 박경옥이 바리톤 정경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의 '수요초대석'에 출연해, 그녀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와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박경옥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섬세한 곡 해석과 풍부한 감성으로 클래식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그녀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와 미국 Yale대학원에서 수학하며 글로벌한 음악가로 거듭났다.



부천시향 첼로수석을 역임하고 다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한 박경옥은, 특히 ‘콰르텟21’의 멤버로 활동하며 실내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들은 오사카 국제실내악콩쿠르 입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등 국내외에서 여러 상을 수상하며 한국의 클래식 음악을 세계에 알렸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윤이상음악제 초청을 비롯해, 서남아시아 순회 연주 등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한 박경옥은 동아음악콩쿠르 1위 입상을 포함해 여러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제 음악 페스티벌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음악 교육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박경옥의 프로포즈’ 시리즈와 같은 독창적인 연주회를 통해 그녀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와 예원학교 교장 등으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2월 28일,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에서 박경옥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그녀의 음악 여정과 이야기를 듣는 것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방송은 수도권 기준 104.5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박경옥의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넓이를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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