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과거 방송서 마약하는 듯한 시늉...투약 기간이었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9-29 12:17: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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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 엽이어때 영상 캡쳐
돈스파이크 / 엽이어때 영상 캡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과거 방송에서 마약을 다루는 듯한 시늉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 5월 24일 가수 정엽의 웹예능인 '엽이 어때'에 출연했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정엽과 함께 루프톱에서 바비큐를 구워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가루를 만지며 마약을 다루는 듯한 시늉을 했다. 그러면서 "내가 하니까 약간 좋지 않은 무언가 같아 보인다"라며 마약을 암시하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어 정엽은 코로 가루를 흡입하는 시늉을 했고, 뒤이어 마약중독캠페인 공익광고와 '마약신고 1301'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부터 서울 강남구·광진구 일대 호텔 방을 빌려 남녀 지인 여럿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체포됐다. 당시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은 압수됐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이는 약 1000회분에 해당하며, 시가 1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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