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며느리 서영교! 5.18정신, 헌법전문에 담도록 최선 다할 것!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8-17 08:38:4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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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서울 중랑갑 국회의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서울 중랑갑 국회의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서울 중랑갑 국회의원)는 15일(월), 16일(화) 이틀에 걸쳐 광주를 전격 방문했다. 광주 현안에 대해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당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서영교 후보는 광주 전역을 돌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고, 지지자들은 반한서!(반드시 한표는 서영교!)를 약속했다. 이재명 당대표 후보와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이재명! 서영교!를 차례로 연호하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는 “해병대 장군이셨던 시아버님은 광주일고를, 시어머니는 광주여고를 나오셨습니다. 제 남편은 담양에서 출생했고 아들은 전주 상산고를 졸업한 명실상부한 호남의 며느리입니다. 5.18을 알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민들께 널리 알려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대 총학생회장이 되어 전두환에게 맞섰고 치안본부에서 물고문도 받았습니다. 저, 서영교, 호남 정신의 치열함을 이어 받았습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 저 서영교에게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 실력과 전투력을 두루 갖춘 제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오만에 맞서 앞장서 싸우겠습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서영교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 5.18 정신이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광주시의 오랜 현안인 광주 군공항 이전 국가사업화를 강기정 광주시장님과 광주시의원님, 그리고 광주지역 국회의원님들과 함께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영교 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사실혼 배우자를 5·18민주화운동 관련 유족 범위에 포함하고. 성폭력 피해자와 수배·연행·구금자도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범위를 확대하는 <5.18 보상법>과 여수·순천 10.19 사건의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인 <여순사건특별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에 여수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서영교 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으로 지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고민과 실천을 해왔다. 32년만에 ‘지방자치법’을 전면개정해 국세 대비 지방세 비율을 높이는 2단계 재정 분권을 통해 지방정부 재정이 늘어나고, 광주광역시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를 만들어 의회의 권한과 위상을 강화시켰다.

추진력과 투쟁력도 겸비한 서영교 후보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16일에는 광주에서 각각 광주 5.18 당시 시민에 대한 발포 명령을 거부하고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한 故안병하 치안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밀정 김순호 경찰국장의 사퇴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탄핵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서영교 후보는 “광주형 일자리는 기업과 지차체가 공조해 일자리 확대를 가져온 획기적인 사업 모델입니다. 광주의 정책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만큼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광주형 일자리로 만든 생산 인프라를 AI 반도체 산업과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고 광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호남의 며느리가 앞장서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후보는 “기후 변화로 올여름 중부지방은 폭우, 남부지방의 가뭄, 폭염으로 농작물 작황이 좋지 않고 피해도 큽니다. 오늘은 이곳 호남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되니 각별히 안전에 유의하시고, 관계 기관에서는 수해 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며 광주·전남 지역의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남도 최고위원 선거는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18일(목)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19일, 20일 양일간 ARS투표가 진행되고, 대의원 투표는 28일(일)에 실시된다.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는 26일(금), 27일(토) 양일간 진행하여 28일(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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