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만 2,000만원" 안정환 부인이 해외에서 별거 중 사용한 금액 수준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8-10 02:06:2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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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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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SNS을 통해 싱가포르 집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고급스러운 고층 아파트와 아파트에 마련된 수영장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의 학업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시 사용금액이 간접적으로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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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반지 키스’ 하나로 2002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선수들은 골을 넣음과 동시에 카메라 혹은 관중으로 달려가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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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반지 키스의 주인공은 바로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었습니다. 이 둘은 2002년 월드컵 이전인 2001년 12월 28일에 결혼했습니다.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힘들게 뛰고 있던 안정환이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꾸리며 은혜를 보답한 것입니다. 이에 자연스레 관심은 이혜원에게 향했습니다. 그녀는 모델 활동을 하다가 안정환과 화보 촬영을 통해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후 아들과 딸을 각각 한 명씩 낳은 이혜원은 현재 리혜원라이프스타일컴퍼니를 운영하며 활발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그녀는 아들 안리환과 함께 싱가포르에 머물렀던 적이 있습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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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들과 거주했던 곳은 싱가포르 벤데미어에 위치한 한 콘도였습니다. 싱가포르에 사는 외국인들은 싱가포르 주택개발청이 공급하는 저렴한 ‘공공아파트’에 살 수 없기 때문에 싱가포르에 머무는 경우 콘도미니엄을 빌리거나 매입해야 합니다.



즉, 싱가폴에 거주한다는 것은 재정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싱가포르의 콘도미니엄(콘도)이라는 객실 단위로 분양하는 방식의 공동주택에 거주합니다.이는 우리나라의 거주용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과 유사합니다. 이 콘도미니엄은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아 고급 아파트로 분류됩니다.




100억 이상 넘는 곳도

월세 130~200만 원






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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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주택개발청이 공급하는 공공아파트에서 살수 없기 때문에 싱가포르에 머무는 경우 콘도미니엄을 빌리거나 사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싱가포르 콘도의 평균 매매가는 강남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편입니다. 특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곳은 100억 이상을 넘는 경우도 흔합니다. 교통이 편리한 중심부 위치하고 있는 방 하나 짜리 콘도의 월세는 한화 약 130만 원, 방 두 개라면 200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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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거주했던 싱가포르 콘도의 시세는 어느 정도일까? 서울 강남 아파트급 콘도 기준 38평에 20~25억 수준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사 임원의 거주지로 유명한 오차드 해밀턴 콘도의 경우 월세만 2,000~3,000만 원 수준입니다. 싱가포르의 높은 집값을 고려하더라도 높은 금액인 것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현재 이혜원은 해당 콘도를 떠나 7개월간의 싱가포르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귀국해 안정환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와.. 안정환은 돈 벌어서 전부 자녀한테 쓰는구나.." ," 대단하다.. 그래도 저렇게 지원해주는게 쉽지 않을텐데.." ," 싱가포르 월세 보니 너무 경악스럽다.. "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instagram@leehyewon2002
instagram@leehyewon2002




이런 노력 덕분인지 최근 그녀의 딸 안리원이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뉴욕대는 미국 사립 대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배우 이서진이 이 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안리원은 뉴욕대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할 예정입니다.

안리원은 프랑스, 일본 등 외국 리그에서 활동했던 안정환 덕분에 외국어에 친숙했습니다. 외국인학교와 국제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한국어보다 영어가 능숙했습니다. 안리원 역시 "영어가 디폴트로 입력이 됐다. 어떻게 배웠는지 기억도 안 났습니다. 제가 국제학교를 계속 다녀서 그런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 위치한 뉴욕대학교는 학비가 비싸고 입학하기 까다로운 학교로 유명합니다. 2020년 전체 지원자 중 15%만 학부생으로 합격했다고 합니다.




NYU
NYU






뉴욕대학교는 1831년에 설립된 사립 대학이며, 총 26981명의 학부생이 재학 중입니다.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수 기준 미국 사립 대학 중 규모가 큰 학교에 속합니다. 2021년 유에스 뉴스에서 선정한 연구중심대학 순위 30위에 해당하고 수업료는 54,880달러(한화 약 7000만원) 정도입니다.



뉴욕대의 비즈니스 계열을 전공하고 졸업한다면 월스트리트 직행 열차를 탄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노벨상 수상자 37명과 억만장자 17명을 배출한 명성 있는 학교인 만큼 뉴욕대를 졸업한 기업 오너 일가와 연예인들도 다수 있습니다.

배우 이서진이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조선비즈가 국내 유통기업 오너 일가의 학교를 조사한 결과 오리온의 담경선과 담서원, 오뚜기의 함연지, 대상그룹의 임세령이 이 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통업계 오너 103명 중 23명이 뉴욕파일 정도로 뉴욕은 학비와 생활비가 비싸지만 세계 일류의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유학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연예인은 최근 '신흥 귀족'이라고 불립니다. 연예인의 대중적 인기와 인지도가 높은 수입으로 이어져 부를 축적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연예인의 부보다 눈길을 끄는 건 자녀의 필승 코스입니다.

유명인의 자녀는 남들과 다른 환경에서 자랍니다. 부모의 명성을 무기 삼아 같은 업계로 진출하기도 하고 공들인 커리큘럼을 따라 명문대에 진학하기도 합니다. 조기유학이나 어학연수로 풍부한 해외 경험을 쌓고 국제학교에 입학,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 진학이라는 새로운 성공 방정식이 최근의 트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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