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학폭 논란 종결 시킬 동창 폭로 등장했다(+결과 사진)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6-28 12:53:5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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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트위터
사진=SBS/트위터







'범죄도시2'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손석구의 과거 학교폭력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최근 손석구 학폭 논란을 부정하는 목격자가 등장하며 진실과 결과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6월 4일 누리꾼 A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손석구 학폭을 부정하는 목격자가 나타났다"며 제보 받은 내용의 캡쳐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이미지에는 누리꾼 B씨가 "중학교 동창 댓글 나왔는데요"라며 자신이 목격한 증언을 A씨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B씨는 "중딩 때의 석구는 맞으면 맞았지. 누굴 때릴 친구는 절대 아니었다"며 "덩치가 크거나 힘이 쎈 친구도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이어 "내성적으로 구석에서 자기 할 운동만 하고 가던 조용한 친구였다. 농구 잘하고 조용한 내성적 성격의 친구였다"며 A씨에게 "더 이상의 마녀사냥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증언에 따르면 손석구가 내성적이면서 농구를 잘하는 게 어색하지 않냐면서 해당 댓글이 달린 원문 있는 곳을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제보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손석구 학폭 논란의 전말






사진=A씨 트위터
사진=A씨 트위터







앞서 2021년 8월 31일 신원미상의 네티즌 A씨는 '손석구의 학교폭력을 고발합니다'라는 이름의 트위터 계정으로 학창시절 손석구가 학교폭력을 주도했던 인물이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네티즌 A는 손석구가 상습적인 폭력을 행사했고, 피해자 중에 '98년 대전 대덕고 집단 괴롭힘 사건'의 피해자가 있으며 피해자를 중학교 때 괴롭히던 가해자 중에 손석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자신이 손석구와 같은 학교 출신이라면서 "손석구는 힘이 약한 상대만 골라서 괴롭혔다"며 "피해자들 목을 조르거나 뒤통수를 때리고, 실내화를 벗어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A씨 트위터
사진=A씨 트위터







9월 25일, 네티즌 A는 다시 글을 올려 손석구가 체격이 큰 한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집단 폭력을 공모했으며 그 자리에는 본인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손석구가 중학교 3학년 때 졸업을 불과 수개월 남기고 자퇴한 이유가 이 피해자와 관계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해자 모임의 리더가 운동회 농구 반대표로 손석구를 제외하고 피해자를 선발한 것에 실망하여 학교에 나가지 않다가 결국 자퇴했다는 것입니다.

해당 글에는 손석구로 보이는 인물의 중학교 단체사진이 첨부됐습니다.










손석구 "나는 그런 적 없다".. 학폭의혹 전면 부인






사진=손석구 인스타그램
사진=손석구 인스타그램







이에 같은 해 9월 9일 손석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설테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피해자도 명시하지 않은 익명의 글에 굳이 '나는 그런 적 없다'와 같은 반박 설명까지는 하지 않겠다"며 "오늘(2021년 9월 9일), 구체적인 자료를 수집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결과가 나오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문제 의식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관심있게 지켜 봐 주시기 바란다"고 법적 대응을 알렸습니다.









사진=A씨 트위터
사진=A씨 트위터









하지만 A씨에 따르면 손석구가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린지 약 9달이 지나도록 법적 대응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5월 28일 A씨는 "지금까지 법적으로 고소장이 온다든지 연락이 온다든지 하는 일이 없었나요?"라는 질문에 "연락 받은 바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누리꾼들은 "고소한다더니 왜 안했을까", "피해당사자는 없고 목격자만 있으니 믿을 수가 없다", "손석구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했으니 우선 기다려본다" 등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손석구 학폭 논란을 부정하는 목격자가 나타나면서 진실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손석구는 1983년 내전에서 태어나 올해 40세입니다. 최근 '범죄도시2'와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 작품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으며 차기작에 넷플릭스 'D.P.2'와 '살인자o난감'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대표이사였다는 반전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이설과의 열애설도 함께 회자돼 화제에 오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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