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소만' 전국 맑고 남부지방 약한 비 소식 '천둥·번개' 서울 최고기온 26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5-21 02:41: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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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만개한 지리산생태체험관
튤립 만개한 지리산생태체험관

절기 소만(小滿)이자 토요일인 오는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0일 "내일(21일)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 강원남부산비와 전라동부, 경북권, 경남권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는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는 우박까지 떨어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남부산지·전라동부·경북권·경남권 5~20㎜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특히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3도, 강릉 19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제주 1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1도, 수원 25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대구 29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과 충남권내륙, 전북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외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인 서해대교·영종대교·인천대교와 강이나 호수 근처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9~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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