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맹활약에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시청률… 우승-득점왕-챔스 티켓까지 PL 최종전 ‘점입가경’

[ 스페셜타임스 ] / 기사승인 : 2022-05-17 14:30: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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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 토트넘 공식 SNS)
손흥민 (사진= 토트넘 공식 SNS)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득점왕 경쟁을 펼치며 ‘커리어 하이’의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는 손흥민의 인기에 프리미어리그 주관 방송사 스포티비(SPOTV)가 활짝 웃었다. 지난 일요일(15일) 방송된 21-22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토트넘 대 번리 경기가 전국 기준 6%가 넘는 가구 시청률을 기록한 것(SPOTV, SPOTV ON 통합).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평균 시청자 수는 146만, 총 누적 시청자 수는 290만에 육박했다.



이번 기록은 스포티비(SPOTV) 채널의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21골을 몰아치며 골든 부츠를 노리는 손흥민의 활약에 약 3년여만에 기존 기록이 경신됐다. 그것도 종전 기록보다 50% 넘게 증가한 수치여서 손흥민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해외 축구 시청률이 6%대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번이 역대 두 번째다. 첫 번째는 토트넘이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맞붙었던 지난 2019년. 당시에는 약 6.3%를 기록했다. 스포티비(SPOTV)의 편성 담당자는 “전국민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어지는 우승 경쟁,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4위 싸움, 손흥민 선수의 득점왕 도전까지 생중계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의 득점왕과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려있는 노리치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는 오는 22일 일요일 밤 11시 50분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아스날이 지난 새벽 뉴캐슬 원정에서 패배해 토트넘은 노리치와 비기기만 해도 사실상 챔피언스리그행을 확정 짓는다. 손흥민은 득점왕 경쟁에서 선두 살라를 단 한 골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동시에 펼쳐지는 프리미어리그 최종라운드 10경기를 모두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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