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준호 “‘옷소매’ 목욕신 10시간 촬영, 몸 360도 보여주고 싶었다”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01-27 04:01: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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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준호가 화제의 목욕신과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와 함께하는 ‘우리 궁으로 가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준호는 목욕신에 대해 “위태로웠던 세손 시절의 몸을 보여주기 위해 철저한 식단관리를 했다. 1년 간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섭취했다. 배우들과 식사를 함께 못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에서 몸을 노골적으로 보여주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더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이준호는 “사람들이 몸을 만들고 나면 과하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으냐. 마음은 360도로 보여주고 싶었다. 이것만 찍고 바로 집에 가서 치맥을 할 거라고 했는데, 그날 먹었는데 너무 굶었고 10시간 이상 물에 있어서 입맛이 사라져 맥주 한 모금 마시는데 온몸이 울긋불긋해졌다. 닭다리 하나 씹으니까 너무 피곤해서 못 먹었다”라고 털어놓았다.

키스신에 대해서는 촬영 5개월 후 진행됐다며 “떨렸다. 긴장을 하기도 했다. 이세영의 다른 작품 키스신을 보니 프로더라. 빨리 끝나겠다 기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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