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위대한 유산, 폴란드 '오스치펙 치즈의 맛은?'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2-01-14 20:38:4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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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14일 오후 8시 40분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잡학다식 유럽 유랑기 제5부 '위대한 유산, 폴란드' 편이 방송된다.



발트해의 보석, 중부 유럽의 심장, 폴란드(Poland)로 여행을 떠난다. 쇼팽의 음악이 흐르는 도시 바르샤바(Warszawa)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폭격을 당했지만 완벽한 복원을 거쳐 중세의 모습으로 재탄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이 도시의 자부심 코페르니쿠스, 퀴리 부인, 쇼팽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바르샤바 여행에서의 묘미다! 쇼팽의 피아노곡 마주르카 연주를 듣고, 폴란드 전통 민속춤 마주르카도 배우며 독립을 염원했던 폴란드인들의 삶의 애환을 느껴본다.



동유럽의 알프스, 타트라산이 펼쳐지는 남부의 자코파네(Zakopane)로 향한다. ‘바다의 눈’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호수를 감상하고, 마을의 최고 특산물 오스치펙 치즈를 맛보러 향한다. 양젖을 반죽해 소금물에 발효하고 럭비공 모양으로 빚어낸 오스치펙을 사기 위한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바르샤바 이전, 11세기~16세기까지 폴란드의 수도였던 크라쿠프(Kraków). 폴란드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국민 영웅, 코시치우쉬코를 기리는 언덕으로 향한다. 폴란드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직접 만든 언덕은 오늘날 전망대로 인기 만점이다. 마을의 명물인 소금 광산이 교회로, 공연장으로 색다른 변신한 현장도 들여다본다.



질 좋은 폴란드 도자기의 본고장 볼레스와비에츠(Boleslawiec)를 찾았다! 전체 공정의 90%가 수작업으로 이뤄져 더욱 가치가 높단다. 흰색과 푸른색이 어우러져 기품이 느껴지는 도자기를 한 치의 오차 없이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의 솜씨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폴란드에 가면 도자기 못지않게 인기 많은 보석이 있으니, 바로 호박! 노란빛 영롱한 호박이 있는 발트해 연안 그단스크(Gdańsk)로 향한다. 해변에 가면 누구나 호박 원석을 주울 수 있다?! 송진이 화석화된 호박을 바다에서 캐내는 놀라운 현장! 거대 호박을 발견하는 꿈을 안고 발트해를 거닐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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