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구미시청 공무원, 자택 인근 야산서 숨진채 발견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1-10-13 16:48:5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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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전경.


구미시청 소속 3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오태동 인근 야산에서 구미시청 공무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모친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모친은 A씨가 집 밖에 나간 뒤 돌아오지 않자 인근 야산을 찾았다가 숨진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시신에서 타살 흔적은 보이지 않았고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최근 A씨가 음주운전에 적발돼 괴로워하고 있었다’는 주변 동료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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