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안산서 시리아전→이란 원정길 나선다 [오피셜]

[ MK스포츠 축구 ] / 기사승인 : 2021-09-28 12:08:1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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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10월 월드컵예선 세부 일정이 나왔다. 안산에서 시리아와 홈경기를 치른 뒤 10월 이란 원정을 떠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0월 일정을 발표했다.

먼저 대표팀은 10월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최종예선 3차전 홈경기를 소화한다. 이어 곧바로 이란 테헤란으로 이동해 10월 12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최종예선 4차전을 한다.

9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은 36위로 아시아 4위에 위치해있다. 시리아는 81위이고, 이란은 22위로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

역대 상대전적에서는 시리아를 상대로 4승 3무 1패를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에 치른 경기는 2017년 3월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으로 홍정호의 골로 1-0 승리를 했다.

이란과는 9승 9무 13패로 열세다. 최근에 치른 경기는 2019년 6월에 열렸던 친선경기로 1-1 무승부를 했다.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2017년 8월에 맞붙었고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2011년 1월 1-0 승리 이후 이란전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 중이다. 특히 아자디 스타디움은 한국 축구의 무덤이다. A대표팀은 한 차례도 승리한 적이 없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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