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미래형 모빌리티 공간인 ‘기아 평택CXP’가 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천182억원이 투자된 이 곳은 지상 4층 규모로, 인증 중고차 전시·판매, 목적기반차량(PBV) 전시, 신차 체험 및 주행트랙, 반려동물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미래형 모빌리티 공간인 ‘기아 평택CXP’가 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천182억원이 투자된 이 곳은 지상 4층 규모로, 인증 중고차 전시·판매, 목적기반차량(PBV) 전시, 신차 체험 및 주행트랙, 반려동물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