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 ‘잘록 허리' 자랑…야구 유니폼 이렇게 섹시했나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11-15 16:32:5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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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인턴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거울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이다혜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금요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오렌지 컬러 야구 유니폼의 상의를 묶어 크롭 스타일을 연출하고, 데님 팬츠를 매치해 상큼한 스포티 룩을 완성했다.









특히 플래시가 터진 거울 셀카에서도 드러나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눈길을 끌며, 통통 튀는 응원 요정 무드를 보여준다.















또 다른 컷에서는 팔근육을 뽐내는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경기장 대기실로 보이는 텐트 안에서도 이다혜 특유의 러블리한 표정과 에너지가 담겨 있다.









한편 이다혜는 지난 2019년 KBO 리그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한 뒤,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와 웨이취안 드래곤스로 활동 무대를 넓히며 한국과 대만을 아우르는 치어리더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이다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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