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아트군산(G-CITY)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근대역사를 품고 시간이 멈춰선 도시 군산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을 연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에서 개최하는 소형 아트 페어로, 이번 행사는 갤러리들이 출품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주최측이 기획하고 작가들이 출품하여 개인전시 부스에 작품을 전시하는 형식의 아트페어다.
현대미술의 국제적 트랜드를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며 충청권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람의사를 보이는 점도 좋은 예술교류의 시간이 될것이라는 기대된다.
아트군산은 작지만 강한 예술도시 군산의 예술 플렛폼 여행자들의공간 "팔마예술 공간"에서 열리며, 아울러 볼거리 “예술품 전시 아트페어” 가 10:시부터 야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 전시되며 먹거리 “밤 여름포차” 가 18시 21시까지 운영된다.
현대적이고 낭만적이며 대중과 같이 즐기는 문턱없는 아트페어 축제에 걸맞게 스타아티스트의 특별전도 개최된다.
"STAR ART WARS"에는 음악가 배드보스, 가수 길미, 가수 박주희. 레퍼 아웃사이더 . 배우 한은선. 배우 리원이 참여한다.
국내 미술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것이다.. 이어, 참여 작가와의 시간 토크, 공연장에서 미디어영상과 함께 보여지는 특별 이벤트 및 도슨트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산팔마재 (팔마예술공간)에서 개최되는 작은 규모의 소호 아트 페어 2025(ART GUNSAN "G-CITY"2025는 작가가 참여 하여,
예술인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통 할 수 있는 장을 연다. 참여작가는 다양한 창작 활동을하는 예술인으로 구성하여, 서울에서 제주 도까지 국내,외 작가를 포함하여 참가한다.
한편, 1 특별전+ 14 개인전 + 3 조형전 및 장터 등이 마련되어 3박4일간 한 여름밤 군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예술 컨텐츠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것이다